복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 본문 : 마태복음 7장 6절 2020.4.19 예수님 당시에 개돼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겐 부정한 동물입니다. 당시는 애완용 개가 없었고 대부분 들개입니다.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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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관련 각종 자료 모음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본문 : 마 6:34 2020.2.23. 소토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염려’란 혹시라는 생각으로 아직도 오지 아니한 시간과 장소를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혹시’가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므로 그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12 하반절). 생명의 빛이란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춰 주심으로 우리가 얻게되는 생명을 말합니다. 빛 자체가 생명의
우선순위 본문 : 마태복음 6:33 설교자 : 박동진 목사 재물은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땅의 창고에 쌓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늘의 창고에 쌓는
다 아신다 본문 : 마태복음 6:25-32 설교 : 박동진 목사 오늘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 보면 재물의 종이 된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물의
돈과 하나님 본문 : 마태복음 6:24 2020.2.2. 설교자 : 박동진 목사 돈 없는 서러움을 겪을수록 돈에 대해 절박해지며, 돈이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성경은
르네상스는 인문주의적 사상을 낳았고 그것은 인간성의 원만한 계발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인간적 문화 인간적 교양을 궁극적인 기대로 삼았다. 따라서 그 목표는 고대 그리스나 특히
‘경건’이라는 단어는 주로 하나님에 대한 존경과 경외, 그리고 진심으로의 충성과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 경건이라는 단어의 한국어와 그리스어의 어원을 보면, “정성을 다해 공경하는 것”과 “선한 두려움”을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고 발전되었습니다. 교부시대에는 어떻게 성경을 해석하였을까요? 먼저 교부시대 성경해석 원리와 학파들의 접근 방식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부시대(약 2~5세기)는 기독교가 형성되고 체계화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시기였으며, 다양한 학파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서는 알렉산드리아 학파, 안디옥 학파, 서방 해석학파 등의 주요 학파와 그들의 주요 인물들의 성경해석 원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13~14에서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그 결과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동안 과거의 무거운 짐을 놓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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