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영혼, 인생의 막바지나 한계 상황에서 자본의 영적 무능력과 허무함을 깨닫고 절규했던 대사들.
- “내 전 재산을 줄 테니, 제발 나에게 단 하루의 시간만 더 주시오!”
출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Queen Elizabeth I)의 임종 전 마지막 유언
-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고, 책은 살 수 있지만 지혜는 살 수 없구나. 내가 이제야 이것을 깨닫다니…”
출처: 찰스 디킨스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1843) 중 에비니저 스크루지의 고백
- “내가 더 많은 사람을 구해낼 수 있었어. 이 자동차를 팔았더라면… 이 금배지를 팔았더라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렸을 텐데, 난 그러지 않았어.”
출처: 영화 《쉰들러 리스트》 (1993,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중 오스카 쉰들러의 오열
4, “우리는 밤낮으로 재산을 모으느라 평생을 바치지만, 정작 죽음이 찾아왔을 때는 그 재산이 단 한 순간의 호흡도 사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출처: 토마스 아 켐피스 신앙서적 《그리스도를 본받아》 (15세기) 제1권
- “내가 벌어들인 그 수많은 돈과 주식들은 이제 내게 아무런 위안도 주지 못합니다. 지금 내 영혼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서 있습니다.”
출처: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Andrew Carnegie)가 말년에 남긴 회고록 및 고백록 테마
- “내 영혼이 이토록 가난한 줄은 몰랐다. 온 세상의 금을 다 준다 해도 지금 내 마음의 이 무서운 공허함을 채울 수가 없구나.”
출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소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 중 물질주의적 인물의 독백 변형
- “의사 선생, 내가 가진 모든 빌딩과 자산을 당신에게 주겠소. 그러니 내 영혼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게 내 목숨을 조금만 더 붙잡아 주시오.”
출처: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이자 자산가였던 볼테르(Voltaire)의 임종 당시 의사와의 대화 기록
- “비참하도다! 나는 평생 세상을 다 가졌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내 영혼을 구원할 속전은 단 1전도 모으지 못했구나.”
출처: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설교집 중 ‘부자와 나사로’ 강해에 등장하는 부자의 절규
- “통장 건드리지 마라, 주식 보지 마라… 다 귀찮다. 이제는 그저 내 영혼이 평안히 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만 말해다오.”
출처: 톨스토이 단편 소설 《사람에게는 얼마큼의 땅이 필요한가》 (1886) 중 바홈의 종말과 관련된 문학적 테마
- “내가 평생 모은 이 금화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것들이 나를 죽음에서 건져내지 못하고, 내 마음에 평안을 주지도 못하는구나.”
출처: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 (14세기말) 중 ‘면죄부 판매업자의 이야기’ 속 대사 테마
- “나는 세상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을 팔았으나, 이제 그 세상이 나를 버리는구나. 오, 신이시여! 내 은화들을 가져가시고 내 영혼을 다시 받아주소서!”
출처: 크리스토퍼 말로의 희곡 《포스터스 박사의 비극》 (1604) 중 포스터스의 마지막 절규
- “전 재산을 기부하겠네. 내 모든 자산과 공장을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제발 내 마음속에 도사린 이 무서운 죽음의 공포를 쫓아내 줄 조용한 처소를 찾아주게.”
출처: 헨릭 입센의 희곡 《존 가브리엘 보르크만》 (1896) 중 보르크만의 고백
- “내가 장부에 적어 내려간 그 수많은 숫자들은 결국 내 영혼을 죌 사슬이 되었구나. 돈으로 살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 내게는 단 1분도 남아있지 않다.”
출처: 찰스 디킨스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 (1843) 중 유령이 된 제이콥 말리의 통곡
- “내가 어리석었도다! 금으로 만든 왕관은 썼으나 영혼의 예복은 준비하지 못했으니, 이제 벌거벗은 채로 재판장 앞에 어떻게 서란 말인가!”
출처: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설교집 중 ‘부자의 파멸과 심판’에 관한 권면
- “금고에 가득 찬 돈이 나를 구원할 줄 믿었으나, 그것들은 내 영혼을 마비시키는 독약이었을 뿐이다. 나는 영적으로 철저한 파산자다.”
출처: 소렌 키에르케고르의 기독교 저작 《현대의 비판》 중 물질주의적 종교인을 향한 경구 테마
- “의사 선생, 내가 가진 모든 주식과 채권을 다 주겠소. 그러니 내 영혼이 완전히 소멸하기 전에 회개할 시간만 단 몇 시간이라도 벌어주시오.”
출처: 18세기 영국의 악명 높은 자산가이자 무신론자였던 윌리엄 포프(William Pope)의 임종 전 마지막 절규 기록
- “내가 이 땅의 거처를 대대에 이르게 하려고 그렇게 땅을 사고 집을 지었으나, 이제 내 영혼이 누울 자리는 고작 이 여섯 자 무덤뿐이구나.”
출처: 레프 톨스토이 단편 소설 《사람에게는 얼마큼의 땅이 필요한가》 (1886) 결말부의 문학적 메시지
-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만 보아주소서.”
출처: 성경 누가복음 15:18~19 (허랑방탕하게 재산을 탕진한 탕자의 회개와 갈망)
- “이제 내게 금은 아무런 가치가 없소. 내 영혼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으니, 제발 내게 영원히 주리지 않을 하늘의 떡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시오.”
출처: 존 번연의 영적 우화 소설 《천로역정》 (1678) 중 ‘심전(Passion)’의 파멸과 후회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