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어두움으로 표현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예수님이 빛으로 오셨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이사야 9:2).
그렇다면 어두움은 무엇입니까?
(1) 지옥을 가리켜 바깥 어두운 곳이라 하였습니다.
(욥기10:21-22,마태복음 22:13,25:30,유다서1:6-13,벧후2;4).
(2) 사단이 지배하는 곳을 흑암의 권세가 있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골로새서 1:13).
(3) 악의 세력을 어두움의 권세 혹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라 합니다.
(에베소서6:12,누가복음 22:35).
(4) 죄인의 길에 참여하는 자를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5:11).
(5) 영적인 무지를 어두움이라 합니다(이사야 42:16,고전4:5,요일2:8-11).
(6) 고난,고통, 환란과 역경을 어두움이라 했습니다.
(7) 도덕적인 부패를 어두움이라 했습니다(로마서13:12).
(8) 지적무지를 어두움이라 했습니다(암흑적인 우민정치)
(9)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을 어두움이라 합니다.
(요한복음9:4,11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