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은 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를 위해 탄원서를 제출했을까?

올해 1월 1일 부로 명성교회 담임목사 자리에 복귀한 김하나 목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3월 10일 기각됐다. 세습을…

4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