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 부로 명성교회 담임목사 자리에 복귀한 김하나 목사의 직무 집행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3월 10일 기각됐다. 세습을…
교회 세습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대한예수교 통합교단의 재판국이 마침내 명성교회의 '부자세습'은 무효라고 판결을 내렸다. 8월5일(2019)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 교단 총회…
왜 우리가 그 결과를 꼭 봐야만 할까요? 왜 꼭 아들에게 물려주어, 그 결과를 아들이 이어가야 할까요? 큰 교회건, (기독교) 시회복지…
명성교회가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기를 기도하며,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성명서를 공유한다. 명성교회는 김하나 목사 청빙 시도를 중단하라 “아니라 아니라 하라” (마태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