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딱도의 멧솓에 제2우정의 다리가 놓였다.
태국과 미얀마 양국 수상이 직접 개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나라가 본래 갈등이 많았지만 이제 경제로 통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멧솟은 무역보다는 미얀마 난민캠프로 더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미얀마와의 무역에 있어 거점 경제도시로 성장 할 것이 보인다.
얼마나 많은 변화와 왕래가 일어날까
새로이 열리는 무역로와
경제특구들을 보면 설레임이 일어난다.
경제를 따라 오가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대상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런 곳들은 선교사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거주 선교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선교의 도전들이 필요하다.
by 최승근 목사(태국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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