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딱도의 멧솓에 제2우정의 다리가 놓였다.
태국과 미얀마 양국 수상이 직접 개통식에 참석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두 나라가 본래 갈등이 많았지만 이제 경제로 통하길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멧솟은 무역보다는 미얀마 난민캠프로 더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미얀마와의 무역에 있어 거점 경제도시로 성장 할 것이 보인다.
얼마나 많은 변화와 왕래가 일어날까
새로이 열리는 무역로와
경제특구들을 보면 설레임이 일어난다.
경제를 따라 오가는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대상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런 곳들은 선교사가 필요하지만 실제로 거주 선교사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선교의 도전들이 필요하다.
by 최승근 목사(태국 선교사)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 지침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경에 근거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선언하고 결의한 입장에 따라 동성애 문제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무엇을 해 주실까요? (1) 다시 태어나게 해 주십니다. 벧전1:23 말씀에…
18번 축복 기도(Amidah, Shemone Esre) 유대인의 기도 중 열여덟번 축복 기도( 쉐모네 에즈레 )는 "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