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므레 유적지는 60번 도로를 따라 달리다가 헤브론 시내를 조금 들어섰을 때 왼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친구의 고지’(라마트 엘-카일)라는 마을이 있는데 유적지는 길 왼쪽에 폐허로 남아 있다. 헤브론 중심에서 약 3km 북쪽에 있다. “마므레의 참나무”로 잘 알려진 ‘마므레’는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제단을 쌓은 곳(창세 13,18)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직경 5m 이상 되는 오래된 우물이 있었던 곳이다. 사진을 크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이강근목사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 지침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성경에 근거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선언하고 결의한 입장에 따라 동성애 문제에…